복식은 오른쪽 반코트에서 상대 오른쪽 반코트로 서브하고 파트너가 번갈아 타격합니다. 최종 게임의 엔드 체인지에서는 리시브 순서도 바뀝니다.
PLAY35의 기존 글을 바탕으로 경기 사례와 규칙을 정리했습니다. 공식 경기에서는 해당 대회 규정과 심판 판정을 확인하세요.
단식과 복식 규칙 차이 – 동호인이 가장 헷갈리는 포인트
탁구를 치다 보면
단식에서는 아무 문제 없던 동작이
복식에서는 바로 지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거 단식이랑 규칙이 달라요?”
“복식은 왜 이렇게 까다로워요?”
맞습니다.
탁구는 단식과 복식의 규칙이 분명히 다릅니다.
이번 5편에서는
단식과 복식의 차이를
경기 중 가장 헷갈리는 핵심 포인트만 정리해보겠습니다.
1️⃣ 가장 큰 차이: 서브 방향
🔹 단식 서브
- 내 코트 → 상대 코트
- 방향 제한 없음
- 좌·우 어디든 가능
단식에서는
서브 위치보다 합법 서브 조건이 더 중요합니다.
🔹 복식 서브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
- 오른쪽 코트 → 상대 오른쪽 코트
- 대각선 방향만 가능
복식에서
대각선이 아니면 무조건 서브 폴트
2️⃣ 리턴(리시브) 순서 규칙
🔹 단식
- 순서 개념 없음
- 상대가 받은 후 리턴
🔹 복식
- 정해진 순서대로 번갈아 타격
- 순서가 어긋나면 → 즉시 폴트
복식 핵심 규칙
“항상 번갈아 친다”
3. 복식의 서브·리시브 순서
A1이 B1에게 서브하면, 다음 서버는 B1이고 리시버는 A2입니다. 이어 A2 → B2, B2 → A1 순으로 진행합니다. 서브 교대 때 이전 리시버가 서버가 되고 이전 서버의 파트너가 리시버가 됩니다.
4. 게임과 최종 게임에서의 순서 변경
각 게임에서 먼저 서브하는 조는 첫 서버를 선택합니다. 첫 게임 이후 첫 리시버는 이전 게임에서 해당 서버에게 서브했던 선수입니다. 최종 가능 게임에서 한 조가 먼저 5점에 도달하면 엔드를 바꾸고, 다음 리시브 조는 리시브 순서를 바꿉니다.
5️⃣ 단식과 복식 규칙 차이 한눈에 정리
| 구분 | 단식 | 복식 |
|---|---|---|
| 서브방향 | 자유 | 대각선 고정 |
| 타격순서 | 자유 | 번갈아 타격 |
| 순서개념 | 없음 | 매우 중요 |
| 실수 발생률 | 낮음 | 높음 |
그래서 복식이
규칙 면에서는 오히려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6️⃣ 생활체육에서 복식이 더 혼란스러운 이유
- 대화하며 치는 분위기
- 파트너 배려하다가 순서 헷갈림
- 단식 습관이 그대로 나옴
하지만
복식은 규칙이 명확한 경기입니다.
규칙을 알면
- 실수가 줄고
- 파트너와의 호흡이 좋아지며
- 경기 흐름이 훨씬 안정됩니다.
7️⃣ 복식에서 꼭 기억할 한 문장
“복식은 방향과 순서가 전부다.”
이 문장 하나만 기억해도
대부분의 복식 규칙 실수는 사라집니다.
▶ 다음 편 예고
6편에서는
서브 순서와 엔드 체인지 규칙을
점수 흐름에 맞춰 한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식은 언제나 같은 리시브 순서인가요?
아닙니다. 다음 게임의 첫 서버·리시버 선택 규칙을 적용하며, 최종 가능 게임의 5점 엔드 체인지에서는 다음 리시브 조의 순서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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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작성 2026.02.01 · 사이트 편집 2026.10.06
작성·편집: 플레이35. 탁구를 좋아하는 동호인의 관점과 경험을 담은 콘텐츠입니다.
규칙 확인: ITTF 공식 규정 · 2026 규정의 경기·장비·휴식 조건을 반영했습니다.
PLAY35 쇼핑몰의 기존 원문을 플레이35스토리에서 읽을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